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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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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리뷰] 표류하는 추억과의 작별, <표류단지>
[OTT뉴스=이정현 OTT 2기 평론가] 사람은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행복했던 기억이든 불행했던 기억이든 과거는 추억이 되어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킨다. 만약 현재의 삶보다 과거의 추억이 아름답고 행복했다면 그리움은 더없이 클 것이다. 할 수만 있다면 과거로 되돌아가고 싶고, 그 순간에 머물고 싶은
이정현OTT평론가
2022.10.03 07:37
넷플릭스
[리뷰] 미국판 N번방의 최후, ’인터넷에서 가장 증오하는 남자’
[OTT뉴스=이정현 OTT 2기 평론가] 몇 해전 메신저 앱을 통한 가학적 성착취물을 유포한 'N번방' 사건이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었다.한데 이런 사건은 한국에만 있었던 게 아닌듯하다. 이미 미국에서는 2010년경 헌터 무어라는 남자가 리벤지 포르노(revenge porn) '이즈 애니원 업'(Is Anyone U
이정현OTT평론가
2022.07.30 08:00
넷플릭스
[리뷰] 시원하게 빵빵 터지는 액션 팝콘무비, '그레이 맨'
'그레이 맨' 메인포스터와 출연배우 단체컷 (사진=넷플릭스, 다음영화) ⓒOTT뉴스 [OTT뉴스=이정현 OTT 2기 평론가] 넷플릭스에서 역대 최고 제작비 2억 달러를 쏟아부은 블록버스터 영화가 나왔다. 바로 지난 7월 13일 국내 영화관에서 먼저 제한 상영되었고 7월 22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그레이 맨'이다. 일단 이
이정현OTT평론가
2022.07.26 08:12
웨이브
[리뷰] 혁명 풍자도 에로티시즘도 살리지 못한, '복무하라'
[OTT뉴스=이정현 OTT 2기 평론가 ] 지난 2월 개봉된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가 웨이브에서 9부작 드라마로 스트리밍되고 있다.영화 개봉 당시 사회주의를 상징하는 듯한 제목이 시선을 끌었고 수위 높은 정사신이 주목을 받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사실 이 영화는 2005년 옌렌커 작가가 쓴 동명의 소설
이정현OTT평론가
2022.07.01 11:34
웨이브
[리뷰] 아이돌 팬심으로 보는 공포영화, '서울괴담'
[OTT뉴스=이정현 OTT 2기 평론가 ]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여름에는 뭐니 뭐니 해도 공포영화가 제격이지 싶어 찾아본 영화 '서울괴담'은 실로 허무하기 짝이 없는 기분만 안겨줬다. 필자는 사실 공포물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다. 특히 긴 머리카락을 앞으로 쓸어내린 채 피 칠갑을 한 여자 귀신이 등장하는 그런 형식
이정현OTT평론가
2022.07.01 08:00
넷플릭스
[기획] SNS 범죄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넷플릭스 다큐 2선
[OTT뉴스=이정현 OTT 평론가] 당신은 어떤 SNS를 이용 중인가?필자만 하더라도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최소 3개는 사용 중이며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거의 대부분 이 중 한 개 이상의 SNS는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여기서 잠깐 SNS의 의미를 짚고 넘어가 보자. SNS란 소
이정현OTT평론가
2022.06.25 07:00
웨이브
[리뷰] 영화야? 드라마야? 연출이 예술인 사극, '붉은 단심'
[OTT뉴스=이정현 OTT 평론가] 사극의 열풍이 아직 죽지 않은 모양이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퓨전 사극부터 정치 로맨스 사극 등이 이미 방영됐거나 방영 중, 그리고 방영 예정이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붉은 단심'은 첫 방영 때부터 수려한 영상미와 묵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연출이 예술 한다'
이정현OTT평론가
2022.05.28 07:00
티빙
[리뷰] 8화까지도 범인을 예상할 수 없다, 티빙 '장미맨션'
[OTT뉴스=이정현 OTT평론가] 범죄 추리 스릴러 장르에서 시청자가 가장 가장 궁금해하는 건 아무래도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일 것이다.영화든 드라마든, 대체로 극의 중반쯤 지나면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결말이 예상 가능해지곤 한다. 한데 총 12부작 드라마인 '장미맨션'은 다르다. 현재 후반부 8부까지
이정현OTT평론가
2022.05.25 13:52
디즈니+
[리뷰] 뻔한 전개 속 빛나는 한소희, 디즈니플러스 '사운드트랙#1'
[OTT뉴스=이정현 OTT 2기 리뷰어] 남녀 사이에 우정이 존재할까?물론 극히 일부는 존재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필자는 남녀 사이에 우정은 존재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제아무리 오래된 소꿉친구라도 어느 한 쪽이 이성의 감정을 갖는 순간, 두 사람 사이에 우정은 있을 수 없다. 더군다나 한 집에서 2주나 함께 있으면서 함
이정현
2022.05.03 14:18
티빙
[리뷰] 닮은 듯 다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나의 해방일지'
[OTT뉴스=이정현 OTT 2기 리뷰어] 같은 날 방영을 시작한, 비슷한 듯 서로 다른 두 드라마가 있다.바로 '우리들의 블루스'와 '나의 해방일지'다. 한동안 전문직을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나 범죄 장르물 드라마가 강세였다. 하지만 '우리들의 블루스'와 '나의 해방일지'는 평범하고 소박하다 못해 약간은 남들보다 좀 모
이정현
2022.04.27 12:50
웨이브
[리뷰] 회귀 검사의 정의구현기, '어게인 마이 라이프'
[OTT뉴스=이정현 OTT 2기 리뷰어] 누구나 한 번쯤은 과거로 다시 돌아가는 상상을 해 본 적 있을 것이다.지금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그대로 가지고 다시 과거로 회귀해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생각은 상상만으로도 가슴 뛰는 일이다. 그러나 여기, 바로 그 회귀의 순간에도 자신의 부와 명예보다 정의 구현에 목적을 둔 남자
이정현
2022.04.27 09:16
웨이브
[리뷰] 정치가 대체 뭐길래!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OTT뉴스=이정현 OTT 2기 리뷰어] 필자는 코미디 프로를 잘 보지 않는다. 반면에 정치판 뉴스는 매일 아침마다 확인하는 편이다. 과거 14대 국회의원을 지낸 코미디 황제 이주일 씨가 생전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국회에는 코미디언들이 너무 많아. 나 더 이상 못 해먹겠어" 그렇다. 정치판보다
이정현
2022.04.04 13:57
넷플릭스
[리뷰] 인생의 퍼즐을 완성하다, 넷플릭스 신작 '인 굿 핸즈'
[OTT뉴스=이정현 OTT 2기 리뷰어] 누구나 인생을 살며 실수를 한다. 어떤 이에게는 그 실수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어떤 행동의 시작은 언제나 '나'이고 그것의 결과를 책임지고 끝맺음 짓는 것 또한 '나'다. 비록 그것이 실수에서 시작된 일일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실수를 마주하
이정현
2022.04.02 08:00
디즈니+
[리뷰] 사춘기 딸과 엄마의 성장통, '메이의 새빨간 비밀'
[OTT뉴스=이정현 OTT 2기 리뷰어] 사춘기 시절 엄마와 다툼이 잦았다.엄마는 딱히 성적에 대한 간섭은 없으셨지만, 먹는거나 입는 거를 비롯한 수면 시간 등 행동 습관에 대한 간섭과 잔소리가 많으셨다. 왜 그렇게 잔소리가 많은지 엄마가 하는 말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감정과 생각을 무시하는 말로 들렸다. 그럴 때마다
이정현
2022.03.28 16:22
티빙
[리뷰] 44춘기의 자아찾기,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OTT뉴스=이정현 OTT 2기 리뷰어] 늘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다. 그저 앞길만 보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다. 어른이 되고 그렇게 20여 년의 세월을 스스로 최선을 다하며 살았다고 여겼던 어느 날, 내 현재 위치가 어디쯤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른이 된 나는 어릴 적 꿈꿨던 어른과는
이정현
2022.03.11 13:30
웨이브
[리뷰] 속 시원한 사이다 맛 세금 추적 활극 <트레이서>
[OTT뉴스=이정현 OTT 2기 리뷰어]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 이상 절대 피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세금 납부다. 사실 어느 나라든 모든 국민은 납세의 의무를 지닌다. 오죽하면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누구도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라는 말을 남겼을까. 이처럼 세금은 죽음과 맞먹을 정도로 현대인이 절대 피할
이정현
2022.03.09 08:00
티빙
[리뷰] 날씨 같은 우리네 인생, <기상청 사람들>
[OTT뉴스=이정현 OTT 2기 리뷰어]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게 날씨다. 일기예보에 따라 그날의 옷차림이 달라진다. 어디 그뿐이랴? 날씨는 우리의 기분을 좌우하기도 한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엔 기분이 산뜻하고 발걸음 또한 가볍다. 반면에 먹구름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
이정현
2022.03.03 12:03
넷플릭스
넷플릭스 <더 하우스> "당신에게 집은 무엇인가요?"
[OTT뉴스=이정현 OTT 2기 리뷰어] 국어사전에 따르면 '집'이란 사람이나 동물이 추위, 더위, 비바람 따위를 막고 그 속에 들어 살기 위하여 지은 건물이라고 정의한다. 그저 도구에 지나지 않는 '집'의 의미가 현대 사회에서는 그리 단순하지가 않다. 집의 규모에 따라 신분이 나뉘고, 부의 상징이 되기도 하고, 때론
이정현
2022.02.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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