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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리뷰] 동·서양의 시각으로 보는 결혼의 가치 '블랙의 신부&브리저튼'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2002년,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가는, 혹은 서른 언저리가 된 어른에게 결혼이란 무척 자연스러운 단계였다. 사람들은 때가 되면 결혼해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는 것을 당연히 여겼고,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인공인 서른 살 미혼 김삼순을 노처녀라 불렀다. 2022년, 이제
정수임OTT평론가
2022.08.28 11:46
리뷰/국내OTT
[분석] '제로섬게임vs펜트하우스' 서바이벌 마니아의 행복한 분석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OTT 플랫폼의 활성화 이후, 바야흐로 콘텐츠 범람의 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소재, 줄어든 제약으로 이전보다 다채로운 서바이벌 게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니아 입장에서 무척이나 즐겁다. 몸무게를 소재로 상금을 사수하는 서바이벌 심리 게임, 티빙 오리지널
정수임OTT평론가
2022.08.02 08:11
국내/기타OTT
[리뷰] 공들여 만든, 한 편의 예술품같은 드라마 '안나'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여기 사람들이 날 함부로 대하지 않았으면 해" 무시당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자신의 인생을 거짓으로 감싼 한 서양인 여성의 외침이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에서, 사실상 이유미(배수지 분)의 인생과 그 마인드를 가장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대사라 볼 수 있다. 피아노와 영어
정수임OTT평론가
2022.07.19 10:21
티빙
[리뷰] '윰세' 소모임 공개 전환! '유미의 세포들 시즌2'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을,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쨌든 지난 사람을 잊을 수 있는 건, 오로지 새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설렘이 이별에 대한 공허함을 오롯이 대신할 수는 없다. 그리고 이런 경우는 대개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6월
정수임OTT평론가
2022.07.07 11:59
리뷰/기획
[리뷰] 성장하는 청춘의 '정석' 배우 윤두준의 재발견 '구필수는 없다'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드라마 속에는 청춘을 대변하는, 수많은 캐릭터가 있다.서투른 열정과 패기 속에서 깨지고 성장해가는 그들을 통해, 우리는 때로 공감하기도 하고 응원을 보내기도 한다. 최근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시즌 오리지널, 넷플릭스 및 ENA, alleh tv 방송)에서는 윤두준이 분한, 청년 세대
정수임OTT평론가
2022.06.21 10:24
티빙
[리뷰] 숏폼 콘텐츠의 매력, '오피스에서 뭐하Share?'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나는 단막극을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1~2부작 형식의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청자를 '아쉽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왜 이렇게 짧아, 부족하다", "16부작으로 만들어 주세요!"라는 평은 단막극이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이 아닐까. 단막극 및 숏폼 형식의 콘텐츠는 시기적으
정수임OTT평론가
2022.06.07 14:25
왓챠
[리뷰] 시작은 창대하지만 그 끝은 미약한 영화, '쿠폰의 여왕'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초등학생 시절, 학교에서는 몇 차례 나에게 '착한 상'이라는 상을 줬다.그때는 그 상이 무척이나 멋져 보였다. 어릴 적에는 "너 참 착하다, 바르다, 모범생이구나" 등이 최고의 칭찬이자 미덕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어느 순간 나는 더 이상 착하다는 말이 듣고
정수임OTT평론가
2022.06.06 07:30
국내/기타OTT
[리뷰] '기성세대' 곽도원과 'MZ세대' 윤두준의 '구필수는 없다'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하여튼 요즘 애들은 참", "네, 다음 꼰대~"우리 주위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말들이다. 연령, 젠더, 계층 등 우리 사회 내에서 갈등은 늘 존재한다. 일련의 갈등과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면서, 사회는 발전하고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2030 MZ세대와 4050 기성세대 간 세대별
정수임OTT평론가
2022.05.30 11:51
티빙
[리뷰] 행복은 가까이에, 해방은 어딘가에 '나의 해방일지'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경기도에 사는 게 죄는 아니잖아요."매일 경기도에서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직장 동료 A씨의 눈물겨운 한 마디였다. 오늘 아침 열차 고장으로 상행선 운행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힘겨운 오전을 시작한 그는 출근과 동시에 직장인 주거 대출을 알아보겠다고 선언했다. 평소엔 잔잔히 가라앉아 있던
정수임
2022.05.10 11:05
웨이브
[블랙데이 특집 리뷰] 블랙의 대명사, 저승사자들의 '내일'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4월 14일 블랙데이는 지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주고받지 못한 솔로들이 검은색 옷을 입고 자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다.블랙데이의 솔로 외에도, 여기 검은색 옷을 즐겨 입는 사람들이 있다. 드라마 '내일'은 죽고 싶어 하는 사람을 살리는 저승사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본
정수임
2022.04.13 07:00
왓챠
[분석] '시맨틱에러' 장재영·추상우 심리 변화 집중 탐구!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쏟아지던 비가 그친 다음은 오로지 청량함만이 남았다.봄 햇볕이 가득한 이런 날에는 몽글한 감성의 로맨스가 제격이다. 로맨스 작품의 핵심은 사실 첫 만남도 첫 키스도 아니며, 고백과 해피엔딩도 아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가장 몰입하는 순간은 주인공이 서로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아가
정수임
2022.04.03 14:09
왓챠
[분석] '좋좋소 시즌5' 보니까 좋소? 좋소!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부모의 원수가 간다고 해도 한 번쯤은 말릴 회사'한 때 기업 평점 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았던 리뷰다. 대개 수많은 구직자가 입을 모아 피하라는 회사는 공통점이 있는데, 슬프게도 그런 곳을 모조리 제외하면 갈 회사가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혹은 신의 직장이라 공고가 거의 나지 않거나.
정수임
2022.03.25 13:58
티빙
[리뷰] <스물다섯, 스물하나> 나희도와 고유림이 친해지지 못했던 이유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사람들은 흔히 자신에게 부재한 것에서 결핍을 느끼기 마련이다. 어디서나 예외는 있지만, 대개 가난한 이는 부자를 부러워하고, 백수는 직장인을 부러워한다. 작게는 소나기가 내리는 날 우산을 쓴 이가 부럽기도 하고, 칼바람에 따뜻한 목도리를 두른 이가 누구보다 부럽기도 하다. 어쩌면 당연
정수임
2022.03.14 11:51
리뷰/기획
[화이트데이 특집] 연애의 계절 봄, OTT 속 사내연애 어때요?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봄이 찾아왔지만, 아직 겨울옷을 완전히 집어넣기엔 이르다. 꽃샘추위에 환절기, 여전히 찬 바람이 부는 와중에도 마음에는 화사한 꽃이 피어나는 3월. 연애하기 좋은 계절이자 화이트데이가 있는 봄을 맞아, 최근 사내 연애를 다룬 드라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티빙과 넷플릭스 감상할 수
정수임
2022.03.14 10:49
넷플릭스
[리뷰] 비밀로 시작해 비밀로 끝나는 영화, 넷플릭스 <모럴센스>
영화 포스터(사진=다음 영화).※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누구나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 자신의 비밀을 누군가와 공유하는 순간, 결론은 두 가지다. 멀어지거나 혹은 가까워지거나. 비밀을 공개하면 마음 한쪽의 짐을 내려놓은 듯 후련할 수 있지만, 때론 그 무엇보다 찝
정수임
2022.03.10 10:40
웨이브
[납세자의 날 특집] 웨이브 <트레이서> 인기 요인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매년 3월 3일을 삼겹살데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날짜에 3(삼)이 두 번 들어가는 것에서 착안해 축협이 양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3월 3일은 납세자의 날이기도 하다. 납세자의 날은 정부가 주관하는 기념일로, 본래 '조세의 날'로 정해
정수임
2022.03.03 10:28
티빙
[리뷰] 다른듯 닮은 두 신작 <스물다섯 스물하나>, <서른, 아홉>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하루의 시간은 더디게 흐르는 것 같아도, 몇 년의 세월은 무엇보다 빠르다는 사실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어릴 적엔 지금의 나이가 무척 어른 같아 보였는데, 그 나이가 되니 막상 그렇지도 않다는 걸 깨닫는다. 드라마 제목에 특정 나이가 들어가면, 제목만 보아도 대략적인 작품의 색깔이 읽힌다
정수임
2022.02.27 09:00
웨이브
[정월대보름 특집]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TT뉴스=정수임 OTT 평론가] 음력 1월 15일은 한 해의 첫 번째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 우리 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이다. 대보름날 아침에는 한 해의 곡식 농사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곡밥을 지어먹는다. 또, 부스럼을 예방하며 이를 튼튼하게 한다는 의미로 부럼 깨물기를 한다. 그리고 좋은 소식만
정수임
2022.02.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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