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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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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리뷰] 영웅인데 영웅이 아닌 기묘한 영화, 왓챠 '그린 나이트'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필자는 이 영화 '그린 나이트'를 낚여서 봤다. 왓챠에서만 볼 수 있는 독점 콘텐츠 '왓챠 익스클루시브'인 '그린 나이트'는 소개글만 보면 영락없는 히어로물이다. 영화는 아서왕(숀 헤리스 분)의 조카이자 별 볼 일 없이 노닥거리며 살아가던 가웨인(데브 파텔 분)
박정현
2022.05.09 11:22
넷플릭스
[리뷰] 넷플릭스 다큐 '아베크롬비&피치, 그 흥망의 기록'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필자는 이따금 스트레스를 받으면 패션쇼를 본다.유튜브에 친절하게 브랜드별 패션쇼를 모아놓은 채널들이 많아서 멍하니 한두 개 골라 스윽 훑어본다. 브랜드별로 저마다의 정체성을 담아 디자인과 컬러를 채택하고 하나의 쇼에 맞춰 유려하게 구성해낸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욕망'을 건드리기
박정현
2022.05.04 12:24
넷플릭스
[리뷰] '용두사미'의 전형, 넷플릭스 '야차'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무수한 콘텐츠가 쏟아지는 요즘, 무얼 봐야 할지 고르기도 쉽지 않다. 필자는 그 와중에도 한 달에 한 편 정도는 꼭 넷플릭스에 업로드되는 '한국 콘텐츠' 신작을 보려고 노력한다. 넷플릭스가 택했다는 건 한국뿐 아니라 외국에도 먹힌다는 이야기고, 무엇보다 소재 혹은 설정이 매력적이라는
박정현
2022.04.12 10:42
넷플릭스
[리뷰] 5% 아쉬운 느와르, 넷플릭스 '아웃사이더'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필자가 리뷰하는 콘텐츠는 대체로 최신작인데, 이번 영화 '아웃사이더'는 2018년 작품으로 꽤나 오래전 영화다. 굳이 옛 영화를 찾아와 리뷰하게 된 이유는 근래 보기 드문 '느와르'여서다. 하지만 이 영화가 '잘' 만들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어째서 5%
박정현
2022.04.07 11:18
왓챠
[리뷰] 초반엔 야릇하게, 결말은 지독하게 '티탄'
[OTT 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이 영화, 오직 왓챠에서만 볼 수 있는 '왓챠 익스클루시브'다. 넷플릭스든 왓챠든, 그 어떠한 OTT 플랫폼이든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독점' 콘텐츠에 주목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어떤 콘텐츠를 볼까 고민하던 필자를 매료시킨 건 딱 하나, 이 영화 '티탄'의 포스터였다. 어
박정현
2022.04.02 07:00
넷플릭스
[리뷰] 로맨스물? 보물찾기? 대혼란의 '해적: 도깨비 깃발'
[OTT 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영화 포스터를 보는 순간 불안해지는 영화가 있다. 다년간 겪어본 영화 실패의 경험을 되새겨 보게 만드는, 어딘지 '망작' 삘이 나는 영화! 필자에겐 이 바로 그런 영화였다. '아, 잠깐? 시작부터 까고 시작하네...' 하는 분들의 시간을 아껴드리기 위해 딱 잘라 말하겠다. 이번
박정현
2022.03.31 11:21
넷플릭스
[리뷰] 추락사고를 둘러싼 진실 <다운폴:더 보잉 케이스>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비행기에 오를 때면 설렘과 동시에 불안한 감정이 불쑥 끼어든다. 설마 추락하진 않겠지 하는 걱정, 다들 해본 적 있을 테다. 하늘로 솟구치는 순간, 당신의 목숨은 비행기 안에 묶여버리는 셈이 되니까. 기체가 흔들릴 때마다 엄습하던 불안은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하는 순간 '안도'와 '행
박정현
2022.03.11 11:28
넷플릭스
[비평] 자극적인 19금 '마라맛' 설정 외엔 아무것도 없는 <모럴센스>
침대에 나란히 앉아 있는 정지후와 정지우(사진=넷플릭스 유튜브).[OTT 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필자가 를 선택한 이유는 딱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넷플릭스 '한국의 TOP10 콘텐츠' 목록에 있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소녀시대 서현이 주인공이어서다.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가벼운 영화를 보며 머리를 비우고 싶
박정현
2022.03.02 11:50
넷플릭스
[리뷰] 백마 탄 왕자의 민낯, <데이트 앱 사기: 당신을 노린다>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단 하나뿐인 운명을 만나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는 소망은 누구나 품고 있을 것이다.실패를 거듭한다 해도 포기할 수 없는 사랑의 열망에 오늘은 잠깐 찬물을 뿌려야겠다. 백마 탄 왕자에 대한 설렘을 깨트리지 않고 오래도록 품고 싶다면 이 리뷰를 보지 않아도 좋다. 오늘 필자가 가져온 영
박정현
2022.02.21 10:17
넷플릭스
'롤'은 몰라도 이건 꼭 봐야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아케인>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콘텐츠를 설명하는 단 몇 줄만으로 이건 꼭 봐야돼! 다짐하게 되는 시리즈가 있다. 필자에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이 꼭 그랬다. 첫째, 2009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둘째, LOL 14
박정현
2022.02.03 07:30
넷플릭스
지구가 멸망해도 뻘짓은 계속된다! 넷플릭스 <돈 룩 업>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필자에겐 기준이 있다. 1. 발상이 재밌는가 2. 작가 혹은 감독이 '좋은 작품'을 쓴 적 있는가 3. 평이 긍정적인가 혹은 논란의 소지가 있는가 1의 경우 스토리와 캐릭터를 어떻게 형성했는지 볼 가치가 있다는 것이고, 2의 경우는 믿을 만
박정현
2022.01.10 09:29
넷플릭스
찬란한 아이디어는 어디로? 빛을 잃은 <고요의 바다>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넷플릭스 켜서 가장 오래 하는 고민은 바로 '무엇을 봐야 할까'이고, 가장 빠른 선택은 한국의 Top10 TV 프로그램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이다. 허나 단지 1위라는 이유에서 를 택한 것만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SF 드라마이자 '퀄리티'를 두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논란
박정현
2022.01.06 10:56
넷플릭스
따스한 감성이 그리운 날엔, 다소 아쉽더라도 <기적>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이따금 가슴 따스한 영화가 보고 싶을 때가 온다.일상에 지치고 일에 치였을 때, 타인에게 상처받았을 때가 특히 그런데 필자가 평소라면 보지 않았을 이란 영화를 택한 것도 바로 그 이유에서다. 솔직하게 말하고 시작하겠다. 필자는 한국형 신파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기승전 "울어라"
박정현
2022.01.03 08:47
넷플릭스
[리뷰]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어딘지 이상한 <인질>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너무도 익숙한 동네에서, 그것도 집 앞에서 갑자기 납치당한다면 어떨까?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상에서 영화 은 시작한다. 거기다 배우 황정민이 주인공이라니, 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넷플릭스에 공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사람이 보았는지 콘텐츠 순위권에 올라왔다가 지금은 내려간 상태다.
박정현
2021.12.16 08:00
넷플릭스
꿈과 현실 사이에서, 처절하나 아름다운 <틱, 틱... 붐!>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고백하겠다. 영화 을 보고 필자는 울었다. 마음을 울렸다는 건 어쩌면 필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영화의 스토리가 필자와 너무도 닿아있는 이야기기 때문이다. 영화 속 주인공 조나단 라슨(앤드류 가필드 분)은 서른 살 생일을 앞둔 뮤지컬 작가 지망생이다.
박정현
2021.11.29 08:00
넷플릭스
집이 지하 500m 아래로 떨어졌다? 2% 부족한 <싱크홀>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즐기고 싶은 날 택하는 영화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은 예고편에서부터 그런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또 하나,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드는 '궁금한' 포인트도 있었다. 바로 '11년 만에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는데 바로 그 집이 지하 500m 싱크홀 속
박정현
2021.11.27 08:30
넷플릭스
박진감 넘치지만 뻔한, 뻔하지만 흥미로운 활주극 <레드 노티스>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화려한 액션씬,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보고 싶은 날이 있다. 일상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았을 때나 인생 노잼기에 이르렀을 때가 그러하다. 우연하게 본 는 노잼의 순간을 날리기엔 꽤나 괜찮은 선택이었다. 단, 킬링타임용으로. 스토리라인은 간단하다. 전 세계에 지명 수배가 내려
박정현
2021.11.22 09:02
넷플릭스
[리뷰]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의 전쟁을 돌아보며, <더 포가튼 배틀>
[OTT뉴스=박정현 OTT 평론가] 필자는 전쟁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총성이 난무하는 격전지에서 죽이지 않으면 죽어야만 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건 영화로 보기에 너무도 끔찍하다. 그럼에도 전쟁이 소재인 이 영화 을 보게된 이유는 하나, 제목 때문이었다. 잊혀진 전투. 어떤 전투였고 왜 잊혀졌을까 하는 호기심에 재생 버튼을
박정현
2021.10.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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