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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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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유년기를 떠나보내던 어느 밤, <남매의 여름밤>
[OTT뉴스=김주영 OTT 1기 리뷰어] 어릴 때 내게 꿈은 '판타지' 장르였다.꿈에서 하늘을 날기도 했고, 용에게 쫓기기도 했다. 그러나 열일곱 무렵부터는 꿈의 장르가 현실물로 바뀌기 시작했다. 당시 나는 현실 도피 수단으로 잠을 선택하곤 했는데, 꿈조차 현실과 이어져 현실의 문제들이 꿈에 등장하기
김주영
2021.07.07 07:00
티빙
나 이런 게 웃기는구나,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OTT뉴스=김주영 OTT 1기 리뷰어] OTT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탈주'가 쉽다는 것이다.누구나 한 번쯤 영화관에서 끔찍하게 취향에 맞지 않는 영화를 억지로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옷을 갈아입고 영화관까지 간 수고로움, 영화 티켓값 만 이천 원, 집중해 보고 있는 다른 관객들을 방해하며 문밖으로 걸어 나가야 하
김주영
2021.06.09 11:58
티빙
잔혹한 청춘 성장담,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
[OTT뉴스=김주영 OTT 1기 리뷰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지만, 사실상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확률은 산에서 호랑이를 마주칠 확률보다 낮을지도 모른다.역사에 제대로 이름을 남기지 못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가 반가운 이유다. 지난 3월 극장 개봉한 이준익
김주영
2021.06.04 07:06
왓챠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일 특집] 잘 알려지지 않은 5ㆍ18 영화, <스카우트>
[OTT뉴스=김주영 OTT 1기 리뷰어]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유명한 영화들이 있다.그중에서도 처음으로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해 흥행에 성공한 영화는 다. 어릴 적 부모님이 둘이서만 영화관 데이트를 하고 오신 적이 있는데, 그때 두 분이 보신 영화가 바로 였다.
김주영
2021.05.18 09:19
티빙
'정상 가정'을 넘어서 새로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이가인지명>
[OTT뉴스=김주영 OTT 1기 리뷰어] '피는 물보다 진하다.'혈연끼리의 유대감을 강조할 때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2020년 방영된 중국드라마 은 이에 반기를 든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세 남녀가 서로를 가족으로 품으며 말한다.
김주영
2021.05.04 13:10
넷플릭스
"왜 누아르 영화는 가장 필요한 순간 총이 없을까?" - 넷플릭스 <낙원의 밤>
[OTT뉴스=김주영 OTT 1기 리뷰어] 고급재료를 써 예쁘게 플레이팅까지 마쳤는데 막상 완성된 요리가 어딘가 밋밋하고 허전한 맛이다.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어딘가 부족하다. 찝찝한 기분으로 식사를 마치고는 컵라면 작은 사이즈라도 끓일까 고민하게 된다. 박훈정 감독의 신작 넷플릭스 영화 이 바로 그렇다. 누아르에 특화
김주영
2021.04.13 08:00
왓챠
우리가 삼켜야 했던 것들, '스왈로우'
[OTT뉴스=김주영 OTT 1기 리뷰어] 어느 회사의 최종 면접에서 지루한 표정으로 팔짱을 끼고 있던 면접관은 온몸으로 '나는 너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런 그에게 조금의 호감이라도 끌어내기 위해 나는 평소보다 많이 웃고, 과장스레 나를 꾸며냈지만 면접이 끝날 때까지 그의 팔짱은 풀리지 않았다.
김주영
2021.03.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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