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전격 공개

원다정 승인 2024.03.15 14:17 의견 0
(사진=디즈니+). ⓒOTT뉴스

디즈니+가 전 세계를 열광시킨 역대급 콘서트 필름 <Taylor Swift | The Eras Tour (Taylor’s Version)>(테일러 스위프트 | 디 에라스 투어 (테일러 버전))을 바로 오늘(15일) 전격 공개한다. 이와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빛나는 스페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디즈니+). ⓒOTT뉴스

그래미 어워즈 트로피를 휩쓴 것은 물론 ‘스위프트 노믹스’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음악을 넘어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레전드 아티스트 테일러 스위프트의 압도적 공연이 바로 오늘(1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Taylor Swift | The Eras Tour (Taylor’s Version)>(테일러 스위프트 | 디 에라스 투어 (테일러 버전))은 매일 신기록을 써가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역대급 공연을 카메라에 담은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기존 극장 개봉작에서 볼 수 없었던 ‘카디건’(Cardigan)을 포함한 어쿠스틱 버전 4곡까지 만나볼 수 있어 전 세계 팬들에게 절대 놓칠 수 없는 선물 같은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Taylor Swift | The Eras Tour (Taylor’s Version)>(테일러 스위프트 | 디 에라스 투어(테일러 버전))의 공개를 기념해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압도적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스페셜 스틸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연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홀로 서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위풍당당한 모습부터 직접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음악과 하나된 모습까지 레전드 아티스트다운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역대급 스케일의 화려한 볼거리까지 담아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aylor Swift | The Eras Tour(Taylor’s Version)>(테일러 스위프트 | 디 에라스 투어(테일러 버전))는 바로 오늘(15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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