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임시완, “인턴? 지망생? 나 이젠 팀장이야!”

미생에서 완생으로, 사이다 뻔뻔 팀장으로 돌아와

편슬기 승인 2021.12.01 10:24 의견 0
배우 임시완이 '사이다 팀장' 황동주 역으로 분한다(사진=웨이브).


배우 임시완이 미생의 인턴 장그래, 타인은 지옥이다의 작가 지망생 윤종우를 지나 트레이서에서 팀장으로 전격 승진하며 완생으로 거듭났다.

웨이브(대표 이태현)의 새로운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의 임시완이 국세청에서 일명 ‘쓰레기 하치장’으로 불리는 조세 5국 팀장 '황동주' 역을 맡아 통쾌한 매력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드라마 '미생'에서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지만 프로 입단 실패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진 인턴 '장그래'를 통해 청춘의 불안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냈던 배우 임시완.

이후 미스터리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작가 지망생 '윤종우' 역을 맡아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의 변화를 섬뜩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표현해 내며 호평받은 바 있다.

이처럼 다양한 청춘의 모습을 연기해온 임시완이 드라마 '트레이서'에서 사이다 팀장 '황동주' 캐릭터로 역대급 통쾌한 변신에 나선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임시완은 '트레이서'에서 실력은 물론 남다른 뻔뻔함과 똘끼로 국세청을 발칵 뒤집는 조세 5국 팀장 '황동주' 역을 맡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사이다 같은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또한 전형적이지 않은 전문직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임시완은 생생함을 더한 탄탄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이다.

여기에 '황동주' 캐릭터만의 매력과 개성까지 더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해낸 임시완은 "'동주'는 본인만의 언어, 방식, 행동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캐릭터로, 그런 면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국세청 배경의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스토리, 임시완,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트레이서'는 올겨울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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