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즈니+). ⓒOTT뉴스

디즈니+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개념 예능 프로젝트 < 주간오락장: 한 주 동안 열리는 예능 종합 놀이터>의 <으라차차 멸치캠프>에 출연하며 전 국민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멸치 4인방’ 딘딘, 최다니엘, 조나단, 오존이 오늘(9/9, 화) 오전 11시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에 출연한다.

디즈니+의 <으라차차 멸치캠프> 의 주요 멤버들이 바로 오늘(9/9, 화)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는 <으라차차 멸치캠프>의 멤버인 딘딘, 최다니엘, 조나단, 오존이 함께 자리하여 작품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와 촬영 현장의 에피소드, 그리고 멤버 간의 케미를 직접 청취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MC이자 멤버로 활약 중인 딘딘이 라디오 DJ로서 프로그램을 이끌며, 멤버들과의 솔직한 이야기와 유쾌한 호흡을 보여줄 예정. 예능 밖 또 다른 ‘멸치 4인방’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으라차차 멸치캠프>는 ‘멸치탈출’을 꿈꾸는 대한민국 대표(?) ‘멸치’ 4인방 딘딘, 최다니엘, 조나단, 오존의 12시간 무지성, 고반복 극한 체력 전쟁을 담은 피지컬 버라이어티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와 <좀비버스>로 화제를 모은 문상돈 PD,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를 연출한 원승재 PD가 연출을 맡아 피트니스에 다채로운 게임을 입힌 새로운 방식의 예능이다.

<1박 2일>을 포함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한 가수 딘딘부터 연기는 물론 최근엔 탁월한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뽐내는 최다니엘, 유튜브부터 TV까지 종횡무진 넘치는 끼를 자랑하는 조나단, 싱어송라이터로 이번 예능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킬 오존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소유자들이 출연한다.

디즈니+의 <주간오락장: 한 주 동안 열리는 예능 종합 놀이터>의 < 으라차차 멸치캠프>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에 공개되며, 지금 디즈니+에서 1~4회를 바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