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개념 예능 프로젝트 <주간오락장: 한 주 동안 열리는 예능 종합 놀이터>의 <짧아유>가 <왜샀나 청문회> 를 통해 회수된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의 리콜템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 공개될 회차 속 특급 게스트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소비 분석 토크쇼 ‘왜샀나 청문회’와 웃으면 종료되는 엄근진 토크쇼 ‘고독한 인터뷰’로 구성된 유병재식 뼈있는 유머의 초단편 인터뷰 예능 <짧아유>의 첫 번째 프로젝트 <왜샀나 청문회>가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의 솔직한 소비 성향을 공개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고 있다.
시청자들은 “왜샀나 청문회 너무 재밌고 좋다”, “그냥 물건이 아니고 경험을 산다는 거 넘나 공감된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대세 예능다운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디즈니+ 공식 소셜 채널에서는 시청 인증을 통해 스타들의 리콜템을 선물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회 게스트로 출연한 세븐틴 조슈아와 선미는 각각 라부부 인형과 향수, 나비 머리 장식을 리콜템으로 선정했고 2회에 출연한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는 쌍안경을, 3회 게스트인 팽현숙은 수석 수집가답게 돌을 선정하며 매회 예측 불가한 아이템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늘(8일) 공개된 4회에는 홍석천과 안재현이 출연해 극과 극의 소비 취향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았던 독특한 아이템을 공개하며 새로운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한편, <왜샀나 청문회>에는 앞으로도 초특급 게스트들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부부임에도 서로 다른 소비 성향을 지닌 홍현희와 제이쓴부터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의 주역 로운과 박지환, 그리고 김대호, 로이킴, 랄랄, 이사배 등이 차례로 출연해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즈니+의 <주간오락장: 한 주 동안 열리는 예능 종합 놀이터>의 <짧아유>는 매주 월요일 오전 8시에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