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플TV). ⓒOTT뉴스

국제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부문 수상으로 작품성을 입증한 Apple TV 글로벌 히트작 ‘신의 물방울’ – Drops of God 시즌 2가 오는 1월 21일(수) 공개를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신의 물방울’은 권위 있는 소믈리에 ‘알렉상드르’(스탠리 웨버)의 죽음 이후, 사이가 소원했던 그의 딸 ‘카미유’(플뢰르 제프리에)와 수제자인 ‘잇세이’(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알렉상드르’의 유산을 두고 펼치는 치열한 와인 경연을 그린 시리즈다.

치밀한 서사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Apple TV 시리즈 ‘신의 물방울’이 오는 1월 21일(수)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신의 물방울’은 플뢰르 제프리에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을 깊이 있는 와인의 세계로 이끈 바 있다.

와인 업계의 대가 ‘알렉상드르’가 남긴 와인 컬렉션을 차지하기 위한 팽팽한 대결을 그린 시즌 1에 이어 ‘신의 물방울’ 시즌 2에서는 ‘카미유’와 ‘잇세이’가 전설적인 소믈리에였던 아버지 ‘알렉상드르’조차 밝혀내지 못했던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와인에 담긴 미스터리를 밝히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유산을 둘러싼 경쟁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진실을 향한 추적으로 이어지고, 대륙과 세기를 넘나들며 잊힌 역사와 숨겨진 갈등, 오랜 시간 묻혀 있던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이 와인을 찾으면 네가 나보다 낫다는 뜻이다”라는 ‘알렉상드르’의 내레이션과 함께, 와인의 산지를 찾아 나서는 ‘카미유’와 ‘잇세이’의 모습이 담겨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여기에 ‘카미유’에게 “넌 자기중심적이야. 우리 아버지처럼”이라고 말하는 ‘잇세이’의 대사로 두 사람에게 찾아올 갈등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와인을 소재로 신선하고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를 선보일 ‘신의 물방울’ 시즌 2는 총 8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는 1월 21일(수) 첫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3월 11일(수)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신의 물방울’ 시즌 1은 지금 바로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에서 정주행할 수 있으며, Apple TV는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신의 물방울’은 공개 이후 전 세계 평단과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평 속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기록과 함께 신선도 보증(Certified Fresh) 마크를 획득하며 “독창적이며 세련되고 아주 흥미로운 시리즈”, “숨겨진 보석”, “치밀하고 우아하며 재미있다”, “놀라울 정도로 매혹적이다”, “보는 내내 짜릿한 즐거움을 준다” 등 찬사를 받았다.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Legendary Entertainment)가 제작한 ‘신의 물방울’은 레 프로덕션 다이나믹(Les Production Dynamic)이 22H22 및 애드라인 엔터테인먼트(Adline Entertainment)와 협력하여 제작했다. 클라우스 짐머만이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오데드 러스킨이 연출, 쿽 당 트란이 각본을 맡았다. ‘신의 물방울’은 타다시 아기 작가가 집필하고 오키모토 슈가 작화를 맡은 출판사 고단샤(KODANSHA Ltd.)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도쿄에 본사를 둔 고단샤(KODANSHA Ltd.)는 일본을 대표하는 출판사로, 만화부터 소설, 패션 매거진, 시사 저널, 아동 그림책은 물론 비디오게임, 애니메이션, 영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전 세계 독자들에게 선보여왔다. 1909년에 설립된 이후 “불가능한 이야기에 영감을 불어넣는다(Inspire Impossible Stories)”라는 모토 아래, ‘아키라’, ‘진격의 거인’, ‘공각기동대’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만화 IP의 판권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