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12/28(일) 기준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 디즈니+ TV쇼 부문 한국과 대만 부동의 1위에 이어, 일본 1위, 홍콩 1위, 싱가포르 3위를 달성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보여주고 있다.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메이드 인 코리아>가 공개 이후 연일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2/28(일) 기준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 디즈니+ TOP10 TV쇼 부문 한국 및 일본, 홍콩, 대만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차트 3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싱가포르 3위에도 진입해 심상치 않은 기세를 입증했다.
매회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완성도와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메이드 인 코리아>를 향한 국내외 시청자들과 언론의 호평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메이드 인 코리아>는 촘촘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 묵직한 느와르의 장르적 재미로 ‘K-콘텐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오는 31일(수) 공개될 3-4회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첫 공개부터 글로벌 시청자를 단번에 사로잡으며 새로운 신드롬의 시작을 예고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1-2회는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2월 31일(수) 2개, 1월 7일(수) 1개, 1월 14일(수) 1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