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더 존: 버텨야 산다> 9월 8일 공개!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어드벤처에 '이목' 집중

이지윤 기자 승인 2022.08.09 10:43 | 최종 수정 2022.08.09 10:46 의견 0
<더 존: 버텨야 산다> 스틸컷(사진=디즈니+). ⓒOTT뉴스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가 9월 8일 ‘디즈니+ 데이’에 전 세계 구독자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버티기’에 돌입한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의 런칭 스틸을 공개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가 오는 9월 8일 ‘디즈니+ 데이’에 공개된다. ‘디즈니+ 데이’는 연간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행사로, 디즈니+ 구독자와 디즈니 팬들을 위한 날로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런칭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글로벌 행사로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올해 ‘디즈니+ 데이’를 기념할 신규 콘텐츠로서 행사일에 맞춰 공개일을 확정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일 고지와 함께 공개된 런칭 스틸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오색 빛으로 꾸며진 특별한 공간 안에 출격을 앞둔 인류대표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의 모습이 담겨 지금껏 본 적 없는 ‘버텨야 산다’라는 특별한 컨셉과 새로운 포맷의 예능 신세계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매회 예측 불가한 미션부터 거대한 스케일, 짜릿한 웃음과 출연진들의 재치있는 입담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디즈니+ 데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는 <X맨>,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 버라이어티 예능의 성공 신화와 더불어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 등 새로운 포맷의 예능 신세계로 호평 받은 제작진의 참신한 기획과 대한민국 대표 MC 유재석부터 예능新 강림을 알리며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할 이광수, 지금껏 본 적 없던 새로운 모습으로 활력을 더할 권유리까지 최고의 예능 베테랑들이 모여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에피소드별로 변화되는 미지의 세계와 살아남기 위해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출연진들의 특별한 어드벤처는 기존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긴장감과 재미, 스펙터클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더불어 매 회 특별한 게스트들의 합류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오는 9월 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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