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다섯 남자들의 힐링 예능 <인더숲: 우정 여행> 공개

소소한 일상과 웃음 가득한 케미 선보일 예정

OTT뉴스 승인 2022.07.07 10:12 의견 0
<인더숲: 우정 여행>이 22일 공개된다(사진=디즈니+). ⓒOTT뉴스


디즈니+가 연예계 대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의 여행기를 담은 힐링 예능 리얼리티 <인더숲 : 우정여행>을 7월 22일부터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밤 11시 스트리밍한다.

연예계 대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 하는 여행기를 담은 <인더숲 : 우정여행>이 오는 7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화려한 무대 위 숨가쁜 생활을 잠시 멈추고 숲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담은 ‘인더숲’의 스핀오프로 일상과 휴식 그 사이를 담은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춰 다섯 친구들의 함께하는 여행기를 담아냈다.

함께일 때 본연의 ‘나’로 무장해제 되는 그들의 솔직하면서도 소소한 일상과 웃음 가득한 케미가 처음 공개되는 여행기를 통해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7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4회에 걸쳐 디즈니+에서 단독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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