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근본 없는 탐정들이 온다!

로튼 토마토 신선함 100% 기록
전 세계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 일깨운다

편슬기 승인 2022.01.13 10:18 의견 0
엉뚱하고 기발한 탐정들이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찾아온다(사진=디즈니플러스).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되는 스타 오리지널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가 오는 1월 26일 스트리밍된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 기록과 함께 최고의 TV 시리즈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깨운 작품으로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30초 예고편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극대화시키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공개된 30초 예고편에는 추리 마니아였던 세 사람이 아파트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직접 쫓으며 벌어지는 못 말리는 추리 과정이 담겨있다.

특히 성별도, 나이도, 취향도 모두 다른 세 사람이 '추리'라는 단 하나의 공통 분모로 연결되는 과정이 감각적인 음악과 함께 펼쳐지며 예측 불가 스토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여기에 "우리는 내려가서 단서를 찾아볼건데 같이 갈래요?"라는 '찰스'와 '올리버'의 제안에 "죽은 사람의 아파트에 같이 가자고요? 나쁘지 않은데요"라고 답하는 '메이블'의 모습이 범상치 않은 이들의 특급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는 "끊임없이 놀라게 만드는 반전의 반전!", "코믹 수사극에 푹 빠져든다", "수 없이 빛나는 보석 같은 작품" 등 해외 언론의 뜨거운 극찬과 함께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하며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에는 배우, 소설가, 프로듀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손꼽히는 '스티브 마틴'이 왕년의 인기 드라마 스타 '찰스' 역을 맡아 섬세한 열연을 펼치며 제53회 토니상 뮤지컬 부문 최우수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관록의 연기자 '마틴 숏'이 한물간 유명 연극 감독 ‘올리버’ 역을 맡아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다.

끝으로 가수이자 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뛰어난 패션 센스를 지닌 비밀스런 추리 마니아 '메이블'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22년 디즈니플러스를 발칵 뒤집을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는 오는 1월 26일 전격 스트리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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