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OTT 탑재한 스마트 모니터 출시

넷플릭스, 유튜브 등 다양한 OTT 서비스 이용 가능해

편슬기 승인 2022.01.04 16:11 의견 0
넷플릭스, 유튜브 등 다양한 OTT 플랫폼이 탑재된 스마트모니터(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CES 2022'에서 OTT 서비스를 탑재한 스마트 모니터 외 2022년 출시 예정인 모니터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대표적인 제품은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 ▲전용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스마트 모니터 M8' ▲그래픽 작업용 '고해상도 모니터 S8'이다.

삼성전자가 이번 CES 2022에서 공개하는 오디세이 네오 G8은 32형 크기에 4K 해상도(3840 x 2160), 10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으로 '퀀텀 미니 LED'를 적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오디세이 네오 G9과 동일하게 기존 LED 대비 40분의 1로 슬림해진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고, 삼성의 독자적 화질 제어 기술인 '퀀텀 매트릭스'와 최대 밝기 2000니트(nit)를 지원하는 '퀀텀 HDR 2000'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32형 크기의 2022년형 UHD 스마트 모니터 M8도 선보인다.

스마트 모니터는 스마트 허브를 탑재해 별도의 PC 또는 TV 연결 없이 문서 작성 뿐 아니라 다양한 OTT 서비스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디스플레이로, 새로운 스크린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 제품이다.

2022년형 스마트 모니터 M8은 기존 제품에서 한 단계 진화한 편의 기능들과 슬림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먼저 마그네틱 방식으로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전용 화상 카메라를 별도로 제공하고, 구글 듀오(Google Duo) 등 화상 솔루션 앱을 기본으로 탑재해 사용자들이 집과 사무 공간에서 재택근무, 원격 회의 등을 더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번 CES에서 선보이는 모니터 신제품들은 올해 상반기에 한국을 포함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OTT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tt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