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전부 애거사 짓이야> 공개 첫 주만에 930만 시청 조회수 달성

원다정 승인 2024.10.02 15:01 의견 0
(사진=디즈니+). ⓒOTT뉴스

디즈니+에서 선보이는 마블 텔레비전 오리지널 시리즈 <전부 애거사 짓이야>가 첫 에피소드 공개 7일 만에 전 세계적으로 93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 넘치는 스토리로 매화 레전드를 경신하고 있는 < 전부 애거사 짓이야>가 첫 에피소드 공개 7일 만에 930만 시청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마블 텔레비전 오리지널 시리즈 <전부 애거사 짓이야>는 <완다비전> 이후, 기억을 잃은 채 살던 어둠의 마녀 ‘애거사’가 자신의 힘을 되찾기 위해 ‘마녀의 길’로 떠나는 미스터리하고 위험한 여정을 담은 다크 판타지이다.

이번 작품은 <완다비전>, <블랙 위도우> 등 탄탄한 완성도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완성시킨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캐서린 한, 오브리 플라자, 조 로크, 패티 루폰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부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프로덕션 등이 더해지며 단숨에 올 하반기 디즈니+ 최고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전부 애거사 짓이야>는 공개 이후 “진짜 너무 재밌네. 마녀 좋아하면 전부 디즈니 플러스에서 ‘애거사’ 봐라”(X g7****), “미스터리하고 의미심장한 스토리 땜에 계속 보게 된다”(X lo****), “연출이 너무 좋네. 크레딧까지 꼭 봐야하는 작품”(X ar****), “<완다비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봐야함”(X io****) 등 국내 시청자들의 호평 세례와 함께 입소문을 타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싹한 긴장감으로 매화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는 <전부 애거사 짓이야>는 <완다비전> 이후, 기억을 잃은 채 살던 어둠의 마녀 ‘애거사’가 자신의 힘을 되찾기 위해 ‘마녀의 길’로 떠나는 미스터리하고 위험한 여정을 담은 다크 판타지로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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