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가 넷플릭스를 넘어설거라는 의견이

한국팬들에게서 진지하게 나오는데요

디즈니는 아직 디즈니 플러스를 우선으로 할지 극장산업을 우선으로 할지

정하지도 못 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나오는 드라마는 현재 1주일에 무려 에피소드 딱 1개

완다비전을 매주 한편씩 6주동안 공개했고

그 다음 현재는 팔콘 앤 윈터 솔져를 매주 1편씩 공개

그 다음에는 로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려 1주일에 미드 하나가 아니라 딱 한편 공개

물론 이게 다는 아니죠

이런걸 공개했었나 할 정도로 관심도 없는 컨텐츠가 간간히 나오긴 합니다

근데 말그대로 아무도 안 봐요

넷플릭스 컨텐츠를 재미가 없다 볼게 없다고 하는데

2021년에는 매주 한편 이상의 영화를 매주 공개합니다

미국 영화뿐 아니라 각 국가의 영화고 우리나라 영화도 포함되겠죠

넷플릭스가 직접 만든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 예능 뿐 아니라

그리고 타업체의 컨텐츠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한 양의 컨텐츠를 공개합니다

그런거 누가 보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이런걸 봐서 넷플릭스가 지금 독보적인거에요

이렇게 많은 컨텐츠의 장점은 드라마에 한정된게 아니라

영화 다큐멘터리 예능 애니 그리고 장르로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