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N으로 디즈니플러스 콘텐츠 이것 저것 보다가
'해밀턴'을 친구가 추천해줘서 보는데
힙합뮤지컬 형태로 미국 건국사를
이렇게 맛깔나고 흥미롭게 만들다니 놀라울뿐이네요 ㄷ ㄷ ㄷ
솔까 주인공 해밀턴 보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인상깊었습니다.
자기가 작별을 고함으로 인해 미국은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며 더 연임하지 않고 역사를 의식하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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