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주차 신작 소개] 넷플릭스 등 주요 OTT 플랫폼

6월 27일~7월 3일

편슬기 승인 2022.06.24 14:24 의견 0

[편집자 주] OTT뉴스가 매주 금요일, 다음 주차의 OTT 플랫폼 별 신작과 기존 개봉작 서비스 개시 정보 등을 소개합니다.

오리지널 콘텐츠와 신작, 극장 최신 개봉작을 우선으로, 기존 종영작 등은 그 외 카테고리로 분류했습니다.

■ 넷플릭스

'러브 앤 젤라토'

러브 앤 젤라토 포스터(사진=넷플릭스). ⓒOTT뉴스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에 따라 로마로 향하는 리나. 그곳에서 로맨스와 모험, 그리고 맛있는 젤라토가 리나의 여름을 장식한다. (6/29)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사진=넷플릭스). ⓒOTT뉴스

IQ 164의 천재적인 두뇌와 자페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대형로펌 신입변호사 '우영우'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휴먼 법정물. (6/29)

'우리는 업쇼 시즌2'

'우리는 업쇼' 포스터(사진=넷플릭스). ⓒOTT뉴스

오늘은 힘들어도 내일은 웃자꾸나. 가지 많은 이 나무에도 바람 잘 날 오겠지. 언젠가는 행복이 가득한 집 되겠지. 인디애나의 흑인 노동자 계층 가족, 그 요란한 일상을 담은 코미디 시리즈가 두 번째 이야기로 찾아온다. (6/29)

'에이댁섬에 묻힌 해적의 황금'

'에이댁섬에 묻힌 해적의 황금' 포스터(사진=넷플릭스). ⓒOTT뉴스

탐사대가 전설적인 해적의 보물을 찾아낼 수 있을까? 혹독한 날씨의 알래스카 황무지에 묻힌 금을 찾아 떠난 보물 사냥꾼의 탐험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6/29)

'기묘한 이야기 시즌4 2부'

'기묘한 이야기 시즌4' 포스터(사진=넷플릭스). ⓒOTT뉴스

봄 방학을 앞둔 호킨스에 또다시 어둠이 덮쳐온다. 그렇게 되살아난 공포와 과거의 괴로운 기억. 그러나 낯설고 불길한 존재의 위협은 이제 시작일 뿐이었으니. (7/1)

'쿵푸팬더: 용의 기사'

'쿵푸팬더: 용의 기사' 포스터(사진=넷플릭스). ⓒOTT뉴스

엘리트 영국 기사와 파트너가 된 전설의 전사 포. 마법의 무기를 찾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한다. 악당으로부터 세계를 구하라! (7/2)

그 외: '더 넌'(6/29), '범털 2: 쩐의 전쟁'(6/30), '어 마우스풀 오브 에어'(6/30), '미드 웨이'(7/1), '메인스트림'(7/1), '바비의 공주와 거지'(7/1), '툼레이더 2: 판도라의 상자'(7/1), '화성침공'(7/1). 90 미니츠 인 헤븐'(7/1),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1쿨'(7/1),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2쿨'(7/1), '빌리 린스 롱 하프타임 워크'(7/1), '씽2게더'(7/2), '오 마이 베이비'(7/3),

■ 디즈니플러스

'카다시안 패밀리'

'카다시안 패밀리' 포스터(사진=디즈니플러스). ⓒOTT뉴스

우리가 열광하는 가족들이 새로운 시리즈로 찾아와 그들의 삶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크리스, 코트니, 킴, 클로이, 켄달 그리고 카일리가 다시 카메라 앞으로 돌아와 헤드라인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힌다. (6/29)

그 외: '마블 데어데블 시즌1'(6/29), '제시카 존스 시즌1'(6/30), '디펜더스'(6/30), '루크 케이지 시즌1'(6/30), '마블 아이언 피스트 시즌1'(6/30), '퍼니셔 시즌1'(6/30)

■ 웨이브

'미남당'

'미남당' 포스터(사진=웨이브). ⓒOTT뉴스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 남한준은 과거 엘리트 프로파일러였으나 지금은 기막힌 점괘와 잘생긴 외모, 화려한 말솜씨로 사람들을 긁어모으는 점집 ‘미남당’의 박수무당이자 무당계의 이단아다. 그의 신기는 사실 프로파일러 능력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해결하고 A/S까지 책임져 입소문을 탄다. 여느 때처럼 거액의 돈을 받고 VVIP 고객의 의뢰를 해결하던 한준은 강력반 형사 한재희와 같은 사건에 엮이게 된다. (6/27)

■ 티빙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포스터(사진=티빙). ⓒOTT뉴스

1960년대 비틀즈와 영국 밴드들의 반란, 브리티시 인베이전으로 시작된 밴드 열풍. 비틀즈와 어깨를 견주었던 한국인 밴드 'THE GREAT'의 리더 'Mr.G'. 어느날 모습을 감췄던 Mr.G가 60년만에 돌아왔다! 서울에서 그가 만드는 새로운 밴드 서바이벌! 한국 밴드 음악의 세계를 향한 도전! 대한민국 밴드 음악의 반란이 시작된다. (6/29)

'제로섬게임'

'제로섬게임' 포스터(사진=티빙). ⓒOTT뉴스

<제로섬게임>은 상금을 걸고 찜질방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초 몸무게 심리 게임으로 ‘몸무게의 총합을 그대로 유지하라!’는 미션을 놓고, 10인의 참가자가 치열한 사투와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그 외: '불도저에 탄 소녀'(6/30)

■ 왓챠

'나의 계절에게: 봄, 박재찬 편'

'나의 계절에게: 봄, 박재찬 편' 포스터(사진=왓챠). ⓒOTT뉴스

여기 인생의 봄날을 맞은 '청춘', 재찬이 있다. 쏟아지는 관심, 계속되는 스케줄로 막상 봄을 즐기지 못하고 있던 중, 미지의 존재 ‘겨울’이 다정한 편지를 보내온다. 그 편지에 써 있는 여러 방법들을 통해, 재찬은 진정으로 봄을 즐기는 방법을 배운다.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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