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가 토트넘과 마요르카 방한을 추진 중이다(사진=쿠팡플레이 홈페이지 캡쳐 및 각 공식 프로필)

쿠팡플레이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FC)과 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의 빅매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는 올 여름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축구팀 토트넘의 방한을 추진해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강인 선수의 소속팀인 레알 마요르카 방한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두 팀의 방한이 이뤄지면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의 맞대결을 국내에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쿠팡은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K리그 올스타팀의 경기 역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플레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인 손흥민 선수 소속팀인 토트넘, 황희찬 선수 소속팀인 울버햄튼 경기를 중계하며 콘텐츠와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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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뉴스(오티티뉴스) 정해인 nok@ottnews.kr 정해인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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